2012년 7월 8일 일요일

나나 나츠메 nana natsume


얼굴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전에 봤던 여배우.
하지만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니 역시 내겐 임펙트가 있었던 모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기차 여행 컨셉으로 찍은 영상.
한 동안 그 영상물에 정신 못 차리고 허우적대던 적이 있었음.

아무튼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는 것이 신기해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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