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0일 월요일

티아라 사장님의 이상한 제스처




난 계속 이 대목이 거슬리는데....
티아라에 대해서 거의 아는 바가 없었는데, 지연이 한 때 몸캠했던 애라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것 같던데 어떻게 그런 애가 팀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 게다가 다른 애들은 집단 기숙을 하는 데 얘만 단독 생활하고 있다는 글도 보이고 그거에 대해서 지연이랑 사장이랑 이러쿵 저러쿵 하는 글들도 간간이 보이고

사장님의 이상한 제스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화영을 향한 건지, 아름을 향한 건지.

계약 해지에 아무런 조건이 없는 것도, 비밀 유지가 조건이 아니었을 까 하는 의심이 들게 하는 대목이고.(보통은 위약금 요구하잔아. 내가 아는 예외는 박재범이랑 화영뿐)

위 사진은 아침방송의 한 내용이라고 돌아다니는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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