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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일 금요일

스마트폰 관련 주식 지금 사야할까? 나는 no

내 생각에는 지금 산다고 주식 폭락 주가 폭락까지는 안 가더라도 땅에다가 장기 투자한 것 처럼 발목 잡힐 것 같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시점에 스마트폰 관련 주식 구매에 관한 기사들은 전부 미끼용일 수 있다는 것.
흔히 말하는 개미를 제외한 주식구매자들의 수익 실현 단계쯤(?)

스마트폰 부품株 반등, 주목할 종목은?(11/1기사링크)
"내년 스마트폰 둔화..태블릿PC·TV로 수요 분산"(10/29기사링크)
국내 스마트폰 시장 포화상태, 사상 첫 마이너스 성장 전망(10/14기사링크)

혹시 또 모르지 '충격과 공포', '혁신', '획기적' 이런 단어들이 뜬다면








구글글래스는 보급형 가격대와 한국어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면 좋겠고
삼성이 휘는 화면을 내놓은 것으로 아는데 정사각형 시계에서 탈피해서 팔찌형으로 좀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나꼼수 주진우 김어준 무죄 하지만 세상은


10월 24일 나꼼수 주진우 김어준에 대해서 무죄 판결이 나왔다.

나는꼼수다 나꼼수의 팬으로써 김어준 주진우에 대해서 국민재판으로 넘어가면 상당히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유죄 무죄 평결 인원수를 보면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다.

시사인 기사에 대해서는 6명이 무죄, 3명이 유죄
인터넷 팟케스트 방송에 대해서는 4명이 무죄 5명이 유죄

시사인 기사의 내용과 인터넷 팟케스트의 내용이 얼마나 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시사인 기사는 말그대로 시사 뉴스로 봤지만 인터넷 팟케스트는 시사 뉴스가 아닌 말 그대로 '근본 없는' 인터넷 개인 방송으로 봤기 때문에 이런 숫자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나는 꼼수다 나꼼수의 팬으로써 그 당시(?)만 하더라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고 세상이 크게 바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팬의 눈에 보인 세상일 뿐이었고 사실은 그렇지 않았던 것 처럼 이번 평결도 그런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 결과가 아닌가 싶다.

`나꼼수` 주진우 김어준 무죄 "배심원 평결 따랐다"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진격의 거인 작가의 일본 우익 성향 트위터 글

'진격의 거인' 작가의 일본 우익 성향을 드러내는 트위터 글이 떳는데, 사실 만화보면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것 아니었나.

처음에는 식인 거인이라는 전에는 접해보지 못한 소재가 등장해서 신선하고 충격을 받기 까지 했지만, 그래서 좋아하기도 했지만 계속 보고 있으니 처음의 그 신선함과 충격은 없어지고 계속 같은 내용의 반복같아서 보다 말았는데...

내용이 거대한 식인 거인의 출몰, 소화도 못시키면서 작인 인간에 대한 사냥을 즐기고 먹고 발로차고 하지만 그 목적이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즐기는 용도.
'진격의 거인'의 주인공은 작고 힘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로, 자신의 눈 앞에서 어머니가 먹잇감이 되는 모습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존재로 식인 거인에 대한 증오심 하나로 특출날 것 하나 없는 평범함으로 식인 거인에게 맞서는 존재.

이 만화 볼 때마다 일본의 전쟁 직후 또는 전후 상황을 만화로 그린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러면서 내 느낌이 맞다면 이건 서양 국가에 대한 적개심과 자국민에게 '일어나라'라고 외치는 내용이라고 단정지어 버렸지.
그러면서도 왜 우리나라에게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과거에 대한 반성과 강대국에 대한 적개심과 자국민에게 "그래도 해보자. 우리의 힘만으로 일어나보자"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 안에서도 나타났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진격의 거인' 작가가 잘했다는 건 아니고 다만 우리나라 안에서도 우리나라만을 생각하며 똘끼를 발휘하는 그런 사람이 발광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뿐.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제 4 이동통신 KMI 의 LTE TDD 방식으로의 전화 통화


와이브로 통신 방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다시금 제 4 이동통신에 도전하는 KMI

기사 내용을 보니까 자본금은 이미 확보된 상태이고(이번이 3번째 도전이라는데 그 자본금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는 건 탄탄하다는 증거(?)) 시설 장비 업체를 오히려 투자자로 끌어들였다는 것도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 하고, 통신 이용자에게 통신료 할인 해택이 있도록 하겠다는 것도 그렇고 점 점 우리나라에서도 인터넷 통화가 확산 추세인 것도 그렇고, 통화 품질만 좋다면 주식을 사봐도 괜찬을 듯

난 여유자금도 없고 마누라 눈치봐야 되서 도전 못하지만 KMI 기사 읽자마자 든 생각은 첫 째가 통화 품질만 좋다면 나는 갈아탄다 였고 두 번째가 주식 사고 싶다 였음.

KMI, 이르면 다음주 중 LTE-TDD방식 제4이통 신청(기사)
여기에는 없지만 다른 기사에서는 여건상 통신사가 많이 나올 수가 없어서 KMI 가 마지막 통신사가 될 거라는 것과 LTE용 주파수 대역이 더 풀린다는 것과 KMI 의 경쟁사는 현재 자본금 확보도 못한 상황이라는 것
그러니 사실상 KMI 가 마지막 통신사이고 마지막 통신사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얘기

LTE FDD, TDD 개요 / TD-LTE에 대한 오해와 진실(링크)
LTE 주파수 분할과 LTE 시분할에 대한 개념 정리글
LTE 시분할 방식이 나쁘지 않다는 내용과 더 합리적일 수도 있다는 내용
이 글에 있었는지 다른 글에 있었는지 헷갈리지만, 한 가지 흠이라면 현재 고주파수 대역에 할당이 잡혀 있어서 신호 세기가 약해 통화 품질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글도 있었음.

나는야 통신료 절감되는 게 최우선이고 일반 무선 통화와 동일한 품질로 인터넷 통화를 갈망하는 유저일뿐.
주식 쪽으로는 소액 투자 경험만 있고 법은 몰라서 이런 글이 문제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네.
주식은 게임이고 도박이니 돈 벌고 잃고는 개인의 몫이지만 어쨋든 KMI에 이미 투자금을 넣으신 분들은 이제 꿀빠는 일만 남았을 듯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국적은 일본??

[기사내용 일부 발췌]

놀라운 것은 이 전 대통령이 자신의 국적을 ‘일본’(Japan)으로 기재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듬해 상해 임시정부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등 해외 독립운동의 중심에 있던 그가 미국의 공문서에 '일본인'이라고 밝힌 것은 아이러니한 대목이다.

“우리는 황제의 대표자가 아니라 ‘일진회’라는 단체의 대표자”
“황제는 한국인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대한제국과 고종을 적극 부정했다.
일진회는 이듬해 11월 조선의 외교권을 일본에 넘긴 을사늑약을 적극 찬성하는 등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친일단체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서 이들은 일본을 주인으로 선택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다. 


“내 국적은 일본” 이승만 美체류시절 자필 국적표기 충격(전문 링크)

그런데 난 이거 이슈될 줄 알았는데 상당히 조용히 넘어가는 듯.

기성용 sns 사과와 관련해서 홍명보감독이 왜 까이는 걸까

기성용선수가 sns 상에서 최강희감독을 까는 글을 올렸다가 그것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었고 기성용 선수는 사과 글 한 장만 보이고 잠수를 타버렸다.

그 일이 있기 전에는 언제나 구자철과 함께 거론되면서 호감의 대상이었는데 sns 사태 이후로는 급 비호감이 되어버렸다.
그리고는 홍명보 감독으로부터도 팽을 당했다.

그리고나서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에 홍명보 감독은 기성용을 끌고가서라도 최강희 감독에게 사과를 시키겠다고 했고 지금 기사들을 보면 대부분의 그런 홍명보 감독의 행동에 호의적이지 않다.

나는 그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억지춘향'이라는 단어가 거의 도배되다시피 했고 스포츠 기사쪽에서는 거의 내용도 비슷했다.

최강희 감독은 이미 지난 일로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sns 상에서 문제를 일으킨 건 기성용뿐만 아니라 윤석영이라는 선수도 있었는데 형평성이 어긋나보인다.
억지춘향이다.
홍명보 감독 개인의 원칙에 맞지 않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선수가 감독을 뒷담화한 후 시간이 지났다고 그냥 묻혀질 수 있을까.
학생이 선생을 까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용서가 되는 나라였나.
반대로 잘못을 했으면 '억지춘향'이라도 끌고가서 사과시키는 것이 우리의 정서 아니었나.
또한 최강희 감독 입장에서는 당연히 시간이 지났으니 잊겠다고 말하지, 죽어도 용서 못하겠다고 말할 수 있을까.
기사 내용에는 경기력이 안 나오니까 원칙을 깨면서까지 기성용을 부르려하고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경기력이 안 나오니까 원칙을 깨면서까지 기성용을 부르지 반대로 경기력이 안 나오는데 원칙만 고수하면서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 맞는 것인가.

윤석영이라는 선수는 진실이었든 거짓이었든 sns 사고후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정리되었지만 기성용은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지금까지 왔다.
그런데 경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가능한 최대 자원을 모두 끌어와서 경기를 운영해야 하는데 기성용은 아직 뒷맛이 껄끄러울 것이고 그것을 '억지사과'라도 시켜서 상황을 정리시키고 경기에 투입하고 싶지 않았을까.

지금 나오고 있는 기사들이 '홍명보감독'을 까기 위한 기사인지 '기성용선수'를 영원히 팽시키기 위한 기사인지 헷갈리지만 이대로 계속 한다면 둘 다 침몰할 것은 뻔한 것 같다.




[우충원의 유구다언] '원칙 흐린' 홍명보, 스스로 부담 가중시키나(링크)

2012년 9월 9일 일요일

물리적 거세 후 복구 대책은

인권도 중요하고 재범 우려를 없애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약에 잘못된 증거와 잘못된 증인과 거짓된 피해자로 인해 누명을 쓴 경우라면 그 사람은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은 안 하는 것 같다.

성범죄자를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재판이라는 게 언제나 잘못된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이라는 게 존재하고 실제로도 그런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어째서 성에 관련된 범죄만큼은 100% 정확한 판결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금은 진실이라도 나중에는 진실이 아닌 것으로 바뀌는 것은 항상 존재해 왔기에 순간의 분위기에 휩들려 일을 도모해서는 안될 것이다.

더욱이 물리적 거세 말고도 성범죄자들을 처벌할 방법은 많으니까.
또한 그들의 재범률이 높다는 것이지 재범률 100%는 아니지 않는가.

2012년 8월 14일 화요일

성공하는 사람은 시스템에 순응하는 사람

이런 거 이야기해서 좋을 것 하나 없고 나도 거부감이 상당한 주제이기는 한데, 가만히 보면 사회 시스템에 순응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 같다.
순응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반기를 들거나 개혁을 외치는 사람은 고생만 하다가 버려지기 일쑤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과거 친일파가 정리되지 않고 아직도 남아 있는데다가 생각해보면 이제는 그들을(친일로 떵떵거린 자들) 정리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흐른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과거 나라를 버리고 일본에 붙어서 친일을 외친 자들 중에서는 정말 친일파여서 친일을 한 자들도 있겠지만 친일도 아니고 친한도 아니고 친미도 아니고 그냥 그 당시에 살아남기 위해서 또는 기회로 여기고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면서 일본에 붙은 자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나라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을 지도 모른다.
나라에 대한 개념도 없고 이웃에 대한 개념도 없고 더불어 산다는 개념도 없고 베풀거나 나누거나 희생하거나 이념까지도 그들에게는 전혀 중요한 주제가 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단지 '나'만 존재하며 나에게 기회가 된다면, 돈이 되고 살아남는 방법이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그것이 어떤 것이든 그냥 하는 것이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도 상사에게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보다는 아부하는 사람이 살아 남는다.
파업하는 사람보다는 군소리 없이 주는 대로 받는 사람이 살아 남는다.
대통령을 욕하는 사람보다는 친송하는 사람이 살아 남고 잘못된 법을 고치라고 외치는 사람보다는 못 본 척 피해가는 사람이 살아 남는다.

실상 길은 보인다.
어떻게 해야 되는 지 어디로 가야 하는 지 우리는 안다.
다만 그것이 양심에 걸리고 체면에 걸리고 내 방식과 다르고 먼저 간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일 뿐 그 길을 모르거나 못 보지는 않는다.
모른 척 하는 것 뿐이고 못 본 척 하는 것 뿐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와 관련해 말한 것 중 하나가 "일본의 영향력이 더 이상 예전같지 않다." 다.
아무리 국면 전환용이라고 해도 멍청한 짓은 하지 않았으리라 믿고 싶다.
독도는 여전히 안전할 것이라고 믿으려고 하니 일본의 영향력에 대한 그의 말도 믿어야 되는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모두가 알다싶이 그는 친일이고 친미다.
하지만 지금 그의 행동을 봤을 때 과연 그가 친일일까 하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그냥 기회주의자일 지도 모른다.
일본이 강하고 미국이 강하니 그들에게 붙는다.
북한은 약하니 무시한다.
중국은 미국의 적국이라고 할 수 있으니 거리를 둔다.
그러다 지금처럼 일본이 더 이상 강국이 아니고 일본보다 더 강한 나라가 그에게 손을 내밀면 그 동안의 관계를 하루 아침에 소멸시켜버리고 이익만을 위해서 행동한다.
이것은 친미도 아니고 친일도 아니다.
단지 기회만 엿보면서 이리 붙었다가 저리 붙었다가 하는 기회주의자일 뿐이다.

새 세상은 하루 아침에 오지 않고 탄압은 바로 코 앞에서 벌어진다.
이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기력하게 쓰러져 가고 용기를 잃고 신념을 시험 받는다.

뜬금 없이 이런 생각을 해본다.
피 흘리지 않고 투쟁하는 방법은 '투표' 뿐이라는.

내 생각에는 기회주의자들이 성공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신념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는 않은 것 같다.
거꾸로 그래서 사람들은 신념이 강한 사람을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다.
흔하지 않고 쉽지 않으니까.

기회주의자들이 성공하는 세상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신념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고 어떤 것이든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는 것이 멋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보고 싶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 .... 그러고 싶다.



경향신문 : 일본인 절반 "한국에 대한 감정 더 악화"(링크)
서울신문 : MB "국제사회 일본 영향력 예전같지 않다"(링크)

2012년 8월 12일 일요일

2012 런던올림픽 축구대표 박종우 "독도는 우리땅"

런던올림픽 축구경기 스위스 전에서 박종우가 몸싸움하는 걸 보니까, 남자더라.
그 모습을 보고 차범근 해설위원도 좋아서 흥분하던데.
팀 동료가 당했으니 응당 응징을 해줘야지.
나도 그 모습을 보면서 웃으면서 박수를 쳤다.

박종우가 정치적인 행위를 했느냐 안 했느냐도 중요할 테지.
올림픽이 정치적인 행위를 표현하는 장소가 되는 것도 곤란하겠지.
내 집을 내 집이라고 말하는 게 정치적인 건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겠지.

그런데, 정치적인 행위로 본다고 했을 때 한 선수의 정치적인 행위가 땀의 결과물을 빼았을 명분으로 충분한가에 대해서 우선 생각해 봤을 때 나는 반대다.
만약 박종우 선수가 한 행동이 정치적이었고 그것이 올림픽에서 허용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된다면 차후 올림픽 출전을 금지하거나, 너무 멀다고 판단되면 축구 경기 출전에 대한 핸디캡을 주면 되지 않을까.
왜 부당한 방법으로 경기를 이긴 것도 아닌데 경기의 결과물을 빼았으려 하는가 말이다.
이건 시험에서 100점 맞은 학생이 정치적인 행위를 했다고 "너 시험 100점 맞은 거 취소야. 정치적인 행위를 했으니 0점이야." 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

또한 내 집을 내 집이라고 말하는 게 정치적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겠지만 정치적이라고 본다고 해도 그것은 전세계적인 문제를 거론한 것도 아니고 개최국인 영국을 건드린 것도 아니고 올림픽 위원회를 건드린 것도 아닌 딱 두 나라, 한국과 일본간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욱일승천기는 한국과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피해 당사국이 워낙 많기 때문에 거꾸로 문제가 심각해진다.(선수가 했느냐에 따라서)
만약 독일 선수가 나치를 상징하는 행위를 했다면 그것이 불러 올 태풍을 예상할 수 있는가.
독도는 두 나라간의 문제일 뿐 아닌가.
왜 올림픽 위원회가 남의 땅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지 모르겠다.
(모르진 않지, 일본 눈치 보는 거라고 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지금 우리 나라 대한민국의 현주소라는 점이다.
우리 중에 그 누가 대한민국을 약소국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을까.
그런데 약소국이다.
미치도록 약해 빠져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그런 약소국.
핸드볼은 예전부터 판정상 불리하게 당했었고 이번에 보니까 수영의 박태환과 쑨양과의 판정 문제, 배구, 축구, 유도, 펜싱, 예전에는 체조 쪽에서도 점수 참 짜게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모르겠고 암튼 등 등 등.
이번 런던 올림픽 때만큼 한국의 힘이 약한 것을 뼈저리게 느낀 것도 처음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박종우 선수의 문제가 어떻게 결정되어지던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박종우 선수를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대해줬으면 좋겠다.
다른 선수들이 병역 해택을 받는다면 박종우 선수도 같이, 다른 선수들이 메달을 받는다면 박종우 선수도 같거나 최소한 비슷하게, 다른 선수들이 연금을 받는다면 박종우 선수도, 포상금도 같이, 모든 걸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박종우 선수가 한국 땅에서 차별을 당한다면 그것은 우리 스스로 약소국으로써의 치욕을 당연시하고 인정하는 것이 되고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너희는 그렇게 당해도 돼" 또는 "우리는 그런 존재들일 뿐야"라고 말하는 것 밖에는 안되기 때문이다.

독도는 분명히 우리 땅이고 우리 섬이다.
이건 실효 지배가 어쩌구 역사가 어쩌구 할 문제가 아니라 그냥 우리꺼다.
서울이 언제 생겼는지 대전이 언제 생겼는지 제주도가 언제부터 우리꺼였는지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냥 우리꺼인 거다.

밖에서 친구에게 치이고 상사에게 치이고 직원에게 치이고 친구 남편 친구 부인 엄마 친구 아들 엄마 친구 딸 등에 치이고 어른 아이에게 치이더라도 집에서만큼은 언제나 내가 왕이듯이 박종우도 밖에서 마음 고생하더라도 자기 집(우리나라)에 와서는 마음 편히 "아~ 우리 집에 왔다."라는 말을 할 수 있도록 느끼게끔 해줬으면 좋겠다.






한겨레 : 박종우 동메달 박탈? "일본의 욱일승천기는 왜 허용하나"(링크)
한국경제 : 정치적인 문제로 메달 박탈된 역대 올림픽 사례는?(링크)

2012년 8월 9일 목요일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는 망한 작품

박진감을 살리기 위해서 올림픽 종목에서 빼야 한다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고민을 많이 했고 그 결과물이 전자 보호구라고 알고 있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전자 보호구는 오심을 어느정도 줄이는 데에는 역할을 하겠지만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움직임이나 마음가짐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장치는 되지 못한다는 것이라는 거다.
더욱이 헤드 직타와 돌려차기에 대한 차점 적용도 과연 그것이 박진감을 살려줄까 하는데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지금 경기를 보고 있는데 내 느낌은 전보다 더 못하다는 것이다.
전자보호구 때문에 오심이나 오심에 대한 부담감이나 오심이라는 오명에서는 어느정도 해방되겠지만 경기 내용은 전보다 더 못한 것 같다.
실력 차이가 크다면 현란한 기술들이 나오겠지만 그것은 그 전에도 같았고 점수에서 뒤지는 선수가 부담이 큰 기술들을 구사하는 것도 전과 다르지 않다.
오히려 실력이 비슷하거나 메달권에 있는 선수끼리의 경기에서는 우스깡스러운 모습들이 자주 나오고 있는 데다가 서로 기회만 보면서 시간보내고 반격만 하려는 모습은 여전하다.
보는 내가 창피할 정도다.

태권도 경기에서 왜 보호구가 가격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가.
보호구는 말 그대로 다치지 말라고 착용하는 거지 그곳만을 때리라고 착용하는게 아니다.

태권도 경기에서 박진감을 살리려면 경기를 규격화하려고 하지말고 자유롭게 풀어줘야 한다.
다리공격은 경기가 지저분해질 수 있으니 금지하더라도 공격중 다운이나 맞아서 다운이 되도 채점하고 팔을 맞아서 아프다고 기권해도 점수로 계산하고, 정말 다양한 곳에서 점수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과녁을 정해놓고 싸우라고 시키면 당연히 단조로운 경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시스템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선수들에게 왜 경기를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욕을 해서는 안된다.
어차피 격기 투기를 보는 사람들은 점수를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것이고 패자가 어떻게 지는 지를 보고 싶어 하는 것이다.

태권도 경기는 제발 보호구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유도보다도 더 파괴력도 없고 호신 능력도 떨어진다는 오명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싶다.
태권도는 단지 스포츠일 뿐이라는 보여주기 위한 움직임뿐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보호구가 몸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팔로 보호구를 보호하는 모습 정말 그만 보고 싶다.

2012년 8월 6일 월요일

장미란의 아름다운 퇴장은 성숙한 국민 때문

이번 2012 런던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나에게 색다르게 다가온 것은 선수뿐만 아니라 해설자 아나운서 국민들까지, 모두가 더 이상 금메달에만 집착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은메달을 따도 동메달을 따도, 2등 3등 또는 누구에게 졌다 라는 생각보다는 수고했다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 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그러겠냐만은 그래도 전과는 분명히 달랐다.

나만 하더라도 저번 올림픽 때랑은 분명히 보는 눈이 달라졌고 보는 마음이 달라졌다.

식당에서 장미란의 경기를 봤는데 마지막 170Kg에서 식당 안 사람들은 모두 긴장했고 모두 기대했고 모두 탄식했지만 욕을 하거나 채널을 돌리거나 푸념이나 자적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퇴장하는 장미란을 위해 박수쳐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그의 당당한 퇴장을 끝까지 그리고 조용히 지켜봐 주었다.

장미란의 당당한 퇴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먼저 경기에 임하는 장미란 선수 본인의 자세가 첫째였고 그녀에게 응원과 위로와 격려를 하는 해설자가 다음이었고 그 말에 수긍하고 금메달이 아닌 장미란 선수라는 사람을 보기 시작한 국민들의 달라진 자세 때문이라고 난 생각한다.

그들은 우리보다 잘해서, 우리들 대신 땀흘리고 노력해서 우리의 대표인 것이다.
메달이 아닌 사람을 보는 지금의 자세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다만 져도 좋으니 무기력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무기력한 모습은 이겨도 감동이 없다.

나는 장미란뿐 아니라 메달이 없는 다른 선수들에게도 환영의 메세지를 보내는 국민들이 보고 싶다.
지금의 내 마음은 그렇다.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200만 자영업자들의 롯데 불매 운동

SBS 뿔난 200만 자영업자, '롯데 불매 운동' 돌입

기존의 소비자연맹이라던가 시민단체에서의 불매 운동과는 그 파장이 분명 다를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불매 운동은 신문 구독의 철회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신문은 대부분 구독료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로 운영되고 있다.
그래서 무료 구독이나 구독료보다 더 비싼 사은품이 제공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단순히 구독 철회를 한다고 해서 신문사에 타격을 입힐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것이 장기화되었다면 문제는 달라질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했고 또한 특정 단체가 아닌 일반 시민들의 응집력은 상대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광고 철회 요청이었다.
특정 신문사에 광고를 주는 회사에 전화를 걸어 광고 철회를 요청하는 것이었는데 이 역시 잠깐 시끄럽고 말았다.
광고주들은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 있다거나 현재로써는 광고의 지속이나 철회를 결정하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외면했고 결국 흐지부지되었다.

이렇듯 지금까지의 불매 운동은 특정 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지 못하고 단순히 시민들에게 자각시키고 환기시키는 선에서 멈추었다.

하지만 이번 자영업자들의 불매 운동은 분명 특정 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광고를 아무리 시끄럽게 해도 소비자 눈에서 특정 기업의 물건이 보이지 않는다면 소비자는 그 기업의 제품을 잊게 될 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단기간으로 멈추지 않는다.
얼마간의 기간 동안 물건이 팔리지 않는 선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외면과 무관심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물건 판매가 재개되더라도 일정 기간동안 기업 매출의 피해는 계속 될 수 밖에 없다.

대기업이 법적으로 소송을 건다고 해도 200만이나 되는 사람들을 고소하기도 어렵고 100~600개에 달하는 단체를 모두 고소하기도 어렵다.
또한 자영업자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자영업자는 약자이며 피해를 받는 당사자고 대기업이 아무리 매출상 피해를 받는다하더라도 대기업은 강자이며 피해를 주는 주체자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자영업자에게 고소를 한다는 것은 강자의 횡포나 강자의 오만, 강자의 속좁음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고소도 못할 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자영업자들은 자신들에게도 대기업을 압박할 수 있는 힘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앞으로 더욱더 단단한 힘을 키우기 위해 단합되고 계획된 행동을 취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자영업자들의 단합된 행동은 지금까지의 노동자 파업이나 일반 시민단체의 불매 운동과는 비교도 안 될 힘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여전히 여리고 약한 존재이기에 이러한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SBS 뿔난 200만 자영업자, '롯데 불매 운동' 돌입(링크)

나는 스스로 성매매를 선택했다.

한겨레 "나는 스스로 성매매를 선택했다."

이 뉴스가 꽤나 시끄러웠던 모양이다.

나는 '성매매특별법'과 성매도자의 다른 직업으로의 전환 유도 등을 보면서 과연 저들은 당사자인 성매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한겨례 뉴스의 "나는 스스로 성매매를 선택했다."에 관련된 글들을 몇 개 봤는데 대부분이 성매매는 원래 나쁘다. 그냥 나쁘다. 성은 매매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성매매자가 합법이라면 마약상도 합법이고 조폭도 합법이라고 주장해도 되는 것이냐.
뭐 이런 류의 글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지만 인정하지 않는 진실도 엄연히 존재하고 위 글 속에는 그런 것들이 배제되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지금 글을 적는 이유이기도 하다.)

첫째로 성매매는 법으로 단속하고 있지만 엄연히 존재하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 건 뭐, 따로 논의할 필요도 없는 진리에 가깝다.
짐승인 친팬치도 암컷과 수컷끼리 성매매를 한다.

둘째로 수컷(특히 남자 인간)은 1부 1처제가 몸에 맞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안정을 위해 법으로 1부 1처제를 강요하고 있다는 점이다.
얼마 전에(연구 발표가 언제인지는 모르고 내가 본 것이 대략 1~2년 전쯤으로 기억한다.) 어떤 학자가 인간의 고환을 주제로 연구를 했는데 1부 1처제를 하는 종(짐승)과 1부 다처제를 하는 종의 중간 크기로, 인간 남자의 몸은 1부 1처제와 1부 다처제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는 다큐를 본 적이 있다.

셋째로 성매매는 대부분 '골빈 년'이 시작하는 게 아니라 '골빈 놈'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점이다.
집창촌같은 정해진 장소가 아닌 우리 일반의 환경 속에서 대게 여자가 남자에게 접근해서 "내 몸을 살 생각이 있느냐"라고 묻는 경우 보다는 남자가 여자에게 접근해서 "밥 사줄까" "용돈 필요하니?" "잘 곳 있어?" "뭐 사줄까" "학점 잘 줄께" "승진하고 싶지 않아" 와 같은 다양한 말로 거래를 시도한다.
물론 힘이나 권력 등을 이용해서 합의되지 않은 강요는 이 글에서 배제하고.

넷째로 합의된 거래와 합의되지 않은 범죄를 같이 봐도 되느냐는 점이다.
(이것이 내가 글을 쓰고자 하는 주제이다.)

먼저 법이 정의를 대변한다는 생각에서부터 나는 다르다.
안전벨트 미착용은 불의가 아니지만 법으로 단속하고 있다.
자살도 불의가 아니지만 법으로 금하고 있다.
이혼을 하고 양육을 포기하는 것은 분명 불의지만 법적인 절차를 통했다면 더 이상 법으로 간섭하지 않는다.
기타 등 등 법에는 정의라든지 불의와는 상관 없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법 = 정의' 이라는 등식에 나는 찬성하지 않는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일단, 합의되지 않은 범죄는 다양하다.
살인, 폭행, 사기, 성폭행이나 성추행 등 등.

만약 성행위를 딱 한 번한 여성이 있는데 그녀가 성폭행을 당했다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형량은 몇 년으로 해야 될까.
그 사람의 범죄의 크고 작음은 상대 여성의 평소 성행위 횟수에 비례해서 결정되어야 할까 아니면 성폭행이라는 행위를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까.
피해 당사자의 직업이 성매도자라고 해서 범죄의 크고 작음이 달라져도 되는 것일까.
어차피 자신의 존엄성을 포기했고 남자를 유혹하는 직업을 선택했기 때문에 그 성행위에 비록 폭력성과 강압성이 포함되었다 하더라도 피해 여성이 감내해야되는 것일까.

일단 그녀들은 자신의 인격과 존엄성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그녀들이 자신의 인격과 존엄성을 포기한 것이라면, 욕하는 고객에게 웃으며 응대하는 많은 직업군과 사람들 역시 자신의 인격과 존엄성을 포한 것이다.

나는 내 이웃이 성매매 종사자가 아니길 바란다.
만약 내 이웃이 성매매 종사자라면 나는 불쾌감을 느낄 것이고 그것은 옆집의 부부싸움으로 내가 잠 못 이루는 게 되는 데서 오는 불쾌감과 밤새도록 찬송가를 불러서 내 잠을 방해받는 불쾌감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성매매 종사자들이 철저하고 확실한 통제권 안에 놓이길 바란다.
또한 확실하고 통제된 건강 검진으로 2차 3차의 에이즈 발생이 억제되길 바라며 그것은 에이즈 환자에 대한 모멸감 때문이 아니라 에이즈 환자가 피 묻은 주사바늘 가지고 난리치다가 발생하게 될 지도 모를 나에 대한 위협이나 기타 다른 방식으로의 전염으로 부터의 보호를 바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망 때문이다.

나는 성매매를 활성화시키자는 것이 아니라 공창같은 제도권 안으로, 법 테두리 안에서 확실히 통제되고 관리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더욱이 인간의 모든 행위에는 어떤 형태로든 대가가 반드시 지불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정착되기를 바라고 애인사이이기 때문에, 결혼한 사이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아무때나가 아니라 그런 관계 역시 합의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잡기를 바란다.

나는 성매매는 아름다운 것이며 계승 발전시켜야 하고 양성화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합의되지 않은 거래와 행위 및 범죄와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합의된 거래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합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겨레 "나는 스스로 성매매를 선택했다."(링크)
시사저널 "커다란 덩치의 고릴라, 고환은 왜 그래 작을까"(링크)



                                  마이클잭슨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강용석 의원의 개그맨 고소에 대한 나의 생각

강용석 의원이 과연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 개그맨을 고소한 것이 맞을까?
맞다. 하지만 관점에 차이가 있었다.

우리는 강용석 의원이 "나 무죄야"라며 우리(일반 백성)에게 재판을 통해 입증하려 했다고들 생각했다.
그러나 실장은 강용석 의원은 "나 무죄야"라며 판사에게 다른 재판을 통해 입증하려 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렇지 않고는 강 의원이 최효종 개그맨을 고소할 이유가 없다. 고소를 하지 않아도 재판에서 무죄로 나오면 그것으로 끝이기 때문이다. 구차하게 쑈를 벌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재판에서 판시를 할 때는 법전에 나와 있는 글을 사전적으로 해석해서 판시를 하기도 하지만 관행이 적용되기도 하고 사회적 정서라는 것이 적용될 때도 있다.
그것이 미국에서는 노인이 갓난아이의 고추를 만지면 성희롱에 해당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해당되지 않았던 이유이고(지금은 모르겠고) 간통죄가 '아직은 합헌'이라고 판시하면서 판사가 "우리나라 정서상 아직은" 이라고 말한 이유다.

강용석 의원은 변호사를 그만둔 정치의원이 아니라 그는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변호사 경험을 살려 재판을 이기기 위해 개그맨을 이용한 것이다.
혹시 있을 지 모를 '국민 정서상 납득 불가'의 이유로 유죄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2011년 11월 8일 화요일

한나라당의 한계, 친미주의는 보수가 아니다

이번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 보선 선거 투표율을 보면 50대 이상에서만 표를 유지하고 40대 이하에서는 모두 실패했다.

나는 '우리나라에서는 진정한 보수를 본 적이 없다' 주의이지만 진보와 보수는 항상 흐름에 따라 돌고 돈다고 본다.
보수는 나라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변화를 무서워하며  높은 국력이 백성을 평안케한다는 개념의 그것으로 보고 있고 진보는 나라의 발전을 위해, 개혁을 단행하고 백성의 행복이 국가를 안정되게 한다는 개념의 그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래서 항상 보수는 있는 집단에서, 진보는 없는 집단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우리나라에서 친미와 친일 및 친 사대주의는 봤어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한 국가와의 외교단절도 감행할 수 있다라는 결단력을 보일 수 있는 인물이나 집단이 있는가에 대해서 회의적이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만을 위한 진정한 보수를 본 적이 없다라고 여기고 있다.

북한은 진보인가 보수인가.
북한은 완벽한 보수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문을 닫고 개혁을 멀리하며 때론 체제 유지를 위해 상대국을 협박까지 하니 이보다 더한 보수는 없을 것이다.
북한을 찬양하는 것도 아니고 체제를 부러워하는 것도 아니지만 진정한 보수라면 그정도 '깡'은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는 준 전시체제니까 부연설명하자면 난 자유대한을 사랑해요^^;;;)

우리나라가 외교 단절을 선언할 만큼의 '깡'을 부릴 처지가 못된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배짱이 있지만 하지 않는 것과 배짱조차 없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번 선거를 보면 정치권에서는 40대를 중립적인 구역으로 설정해 놓은 것 같다.
50대 이상은 보수가 다수고 30대 이하는 진보가 다수고 40대는 진보 반 보수 반 이런 식으로.
그런 의미에서 보면 40대의 표가 진보쪽으로 갔다는 것은 보수진영에서는 분명 빨간신호일 것이다.
40대의 표의 의미는 보수의 몰락이 보다 빨리 올 수 있다는 의미가 될테니까.

한나라당은 50대와 60대에서만 표를 득표했고, 서울 지역에서는 강남에서만 득표에 성공했다.
이는 보수진영이 한 나라의 국민을 대표한다기 보다는 한 지역을 대표하고 한 계층만을 대표하는 이익집단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진보를 원하고 개혁을 원한다.
나는 친미와 친일 및 사대주의보다는 자주와 자존을 원한다.
통일을 위해 국방예산을 줄여야한다는 말에 설득당하지 않지만 북한을 겁박한다고 해서 이익이 발생할 것이란 생각도 하지 않는다.
외교 없이는 우리나라의 경제가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것에 반기를 들지 않지만 미국식 세계화에 회의적이고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배짱 한 번 부리지 못하는 모습에는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민주당을 좋아하고 노무현 정부를 더 좋아한다.
하지만 한 나라에 진보만 있을 수 없고 보수만 있을 수도 없다.

진보 쪽에서는 집단화에만 몰두하지말고 사람을 키웠으면 좋겠고
보수 쪽에서는 작은 이익집단에 머물지 말고 정말 사람들이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전국적이고 다계층적인 마인드를 키웠으면 좋겠다.

친미주의는 보수가 아니다.
친미주의는 친미주의일 뿐이다.

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중국여자 수십만명 한국에서 매매춘 실태 기사모음


[심층취재] 사라진 중국 신부들 (본문링크)
   
 -사라진 중국 신부들. 그들 중 다수가 가리봉동에 모여 있는 이유는?

 제작진은 지난 10월, 중국 국적의 한족 신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사라졌다는 제보를 받았다. 수소문 결과 그녀는 가리봉동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있었는데... 그녀처럼 이곳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는 한족 여성들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놀라운 사실은 제작진이 만난 한족 여성들이 모두 중국 ‘방정’이라는 곳에서 왔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과연 ‘방정’은 어떤 곳일까? 그리고 그 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결혼중개업체들의 농간, 현지 여성들 빚까지 내어 소개비 지불
PD수첩 제작진은 국제결혼의 메카 ‘방정’으로 현지 취재를 나섰다. 외관상으로는 시골 마을에 지나지 않은 그 곳에서는 결혼을 준비 중인 젊은 한족 여성들과 그녀들의 가족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놀랍게도 현지 여성들은 결혼 소개비 명목으로 현지결혼중개업체들에게 고액의 돈을 지불하고 있었는데... 그 액수는 많게는 한국 돈 800만 원 정도로 중국에서 수년을 일해야 겨우 벌 수 있는 금액이었다. 한국에서의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녀들은 빚까지 내어 그 돈을 충당하는 실정. 게다가 결혼중개업체들은 이런 사실을 한국 남성들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말 하고 있었는데... 이 돈이 그녀들의 한국에서의 삶에 족쇄가 되지는 않을까? 돈으로 얼룩진 구조 속에서 상처 받는 결혼 국제결혼의 현주소. PD수첩이 밀착 취재했다.

-pd 수첩 보도 자료 - 백모는 서울시내의 꽤 많은 조선족 밀집지역에 일부 다방 또는 술집들에서 미모의 젊은 중국인들과 조선족녀성 도우미들이 손님들과 진한 감정을 나누는 등 시퍼런 대낮에도 녀성과의 낯 뜨거운 행위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것이였다. 
친구의 소개에 따르면 이런 퇴페업소가 주위에 하나, 둘 생겨나면서 이젠 제법 일정 규모를 갖추었는바 손님 대부분은 한국생활 습성에 푹 배여버린 조선족이 위주라는것이다.
다방에서의 소비지출도 엄청난데다 도우미와의 아기자기한 육체적 접촉때문에 자주 찾는 단골손님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이런 업소에는 보통 위장결혼으로 한국 주민등록증을 딴 미모의 한족 녀성들과 젊은 조선족녀성들이 위주이다.
주위에 이런 업소가 늘어남에 따라 불법취업자들이 몰려들면서 《만남의 장소》 등 이색적인 간판이 등장, 고급양주에 수입 맥주, 정력에 좋다는 안주까지 올라 영업이 호황이다.
또 주인과 도우미의 친밀한 《색정공세》로 짭짤한 수익을 올릴수 있어 즐거운 비명이란다. 
그뿐만이 아니라 서울 수도권의 경우 지하철이 편리한 《조선족집중촌》의 숱한 노래방이나 대학가의 유흥업소에 《스포츠마사지쎈터》, 오락실, 휴식공간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회피하고 쉽게 돈 벌수 있는 《녀성도우미》같은 신종 성업에 《미스차이나》들이 불법취업자로 대거 몰려들어 《낮에는 잠든 부엉이, 밤에는 박쥐 생활에 익숙한 녀성》이 출현, 아무때나 부킹할수 있고 《출장호출》이 가능하단다.
=> 동북아뉴스,길림신문  한국 대학가등 유흥업소 번창지에 중국여자들 대거 진출 
  
이곳을 취재 하던 중 기자는 커피숍으로 가장한 보도방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인 여 사장은 중국 여성들을 종업원으로 고용, 노래방 도우미와 성매매를 알선해주는 포주 역할을 하고 있었다. 
지난 5일 기자는 OO시장 사정을 잘 아는 A씨와 함께 현장취재에 나섰다. 오밀조밀하게 형성된 거리 곳곳에는 중국어 간판으로 즐비해 작은 차이나타운을 연상케 했다. 특히 노래방이 눈에 많이 띄었다. 
현재 노래방 도우미 고용이 법으로 금지돼있지만 이곳 노래방에서 도우미들을 부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B씨는 “노래방에 도우미로 활동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중국인들이다”고 말했다.
밤 시간이 깊어지면서 거리에는 삼삼오오 돌아다니는 중국인 일행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이곳 거리의 특징 중 또 하나는 지나다니는 행인들 중에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A씨는“이런 동네에는 담배 공급책들이 따로 있다. 이들은 중국에 들어갈 때마다 소규모로 들여와 가게에 공급한다. 한국보따리상들은 점차 소멸되는 분위기다. 중국인보따리상들이 중간업자를 통해 안산이나 00시장 등지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보는 바와 같이 이곳은 ‘도심 속 중국’이다. 안산과 함께 밀수담배의 보고로 꼽힌다"고 밝혔다.
기자는 중국에 자주 왕래하는 밀수업자로 위장해 A씨와 함께 한 커피숍에 들어갔다. 간판만 커피숍이지 내부는 옛날 다방이나 술집 분위기와 다를 바 없었다. 
한국말로 “어서 오세요”라며 사장으로 보이는 30대 후반 가량의 여성이 취재진을 맞아주었다. 내부는 정육점을 연상케하는 붉고 어두운 조명에 허름하기 그지없었다. 메뉴도 커피를 비롯해 차는 물론 음식, 술 등을 다양했다. 
여 종업원 한명은 이제 막 출근한 듯 테이블에 앉아서 화장을 하고 있었다. 2천원짜리 커피를 시키고 종업원과 사장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마침 손님이 없던 터라 선뜻 응해줬다. 종업원은 한국말이 매우 서툴렀다. “나 한족, 말 못해”라고 띄엄띄엄 말했지만 한국에 온지는 2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마른 채형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미인형의 외모에 20대 정도로 보였다. 하지만 기자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놀랍게도 이 여성은 중국에 아이가 있는 40대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국에 와서 이곳에만 있었다는 이 여성은 아이가 보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에 웃음으로 화답했다. 아무리 봐도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외모였다. 
여 사장 “여 종업원들은 다방에 메여있는 몸이 아니다. 노래방뿐만 아니라 손님이 원하면 시간당 2만원을 지불하고 어디든 외부로 나갈 수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자기들이 일하기 나름이다. 시간수당 2만원씩 지불하면 외부에서의 일은 내가 간섭하지 않는다”
서울 도심 속 차이나타운 밤거리 - 이상한 ‘커피숍’, 술 팔고 아가씨 대여 
중국 여 사장은 한국말이 능숙했다. 한국에 온지 십년정도 됐고 한국남성과 결혼해서 한국국적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현재는 한국남편과는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종업원은 돈은 많이 벌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여 사장을 쳐다보며 웃는다. 여 사장은 “자기가 잘하면 손님들한테 팁도 받고... 다른데도 나가고...”라고 말했다.
=> 브레이크 뉴스 ,  중국여성 접대부 공급처로서 역할을 한다는 기사 
http://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61035§ion=section3


지난 일요일(13일) 외환은행 원곡동 출장소. 오전 11시에 이미 대기표 번호가 500번을 넘었다. 이날 오후 4시 은행문이 닫힐 때까지 1030장의 대기표가 나갔고, 송금한 사람만 500명이 넘었다.
이 은행 권용한 출장소장은 "오늘 하루 80만 달러(약 7억5000만원)가 송금됐다"면서 "중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근 중국은행(Bank of China) 출장소는 우리보다 송금액이 더 많다"고 말했다. 원곡동 외국인들은 한 달에 평균 100만원 안팎을 송금한다. 3만5000명 중 아이들을 빼고도, 연간 송금되는 금액만 3억6000만 달러(약 3375억원)가 넘을 것으로 권 소장은 추정했다.
당장 돌아가고 싶지만 고국 보다 3∼4배 가량 많이 받는 임금을 대부분 집으로 송금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 때문에 하루하루를 감내하고 있다.
중국 내 유학 브로커를 통해 졸업증명서 등 증명서를 위조하는 방법으로 유학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한 뒤 불법취업하거나 체류 중인 가짜 중국인 유학생 등 모두 95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했다.
9일 경남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6개월 동안 가짜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 기획수사한 결과 모두 91명을 적발,이 중 재중동포(조선족) 류모(18)씨 등 6명을 구속(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하고 김모(23·여)씨 등 8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호구부(주민등록부)와 대학학위증 등 서류를 위조해 학원강사로 불법입국한 뒤 충북 청주의 중소업체에 불법취업한 하모(40·여)씨 등 가짜 원어민 강사 4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조사 결과 가짜 유학생들은 중국 내 사설 유학부 브로커를 통해 돈을 주고 국내 대학 유학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위조한 뒤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해 조선족은 1달 이내에,한족은 언어소통 문제로 6개월 내에 공장이나 마사지,노래방 도우미 등에 불법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류 위조 유형별로 보면 졸업장 위조가 67명으로 가장 많고 은행잔고증명서 위조 16명,호구부 위조 6명,성적증명서 위조 5명,수입증명서 위조 1명 등이다
학업이 아닌, 돈벌이가 목적인 가짜 유학생들은 대부분 입국과 함께 일자리를 얻어 나간다. 
이들은 입학과 동시에 불법취업하거나, 6개월 이내에 중소업체 등에 불법취업해 학교를 이탈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브로커를 통해 미리 취업할 곳을 알아놓거나, 국내의 지인의 도움을 받아 일자리를 얻게 된다.
우선은 불법 입국을 위해 서류를 위조하는데 드는 비용과 학교에 선불로 내는 입학금을 갚기 위해서 돈을 벌 수 밖에 없다. 또, 돈을 벌게 되면 속칭 환치기 수법으로 중국에 송금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다 보니, 노래방 도우미나 마사지업소 등 음성적인 취업을 하게 되거나, 중국인 전화사기나 금융사기 등 또다른 범죄에 연루되는 일도 발생한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5일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중국 여성들을 입국시켜 안마업소 등에 불법으로 취업시킨 혐의(직업안정법 위반등)로 A(37)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여행비자나 단기체류비자로 입국해 취업한 중국인 여성 B(28)씨 등 2명을 강제추방하고,같은 혐의를 받고있는 중국인 여성들을 뒤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중국인 현지 브로커와 공모해 2005년 8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인 여성 100여명을 1인당 중국돈 5만위안(한화 650만원)을 받고 국내에 들어 오게 한 뒤 경북포항 등 안마업소에 1인당 70만원 가량 소개비를 받고 취업시킨 혐의다.
이들은 또 국내 취업 중국인 여성들을 관리한다며 안마업소와 중국 여성들로 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받아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대구=김상조 기자

=>  중국 유학생들 한국내에서 학생신분 이용해 성매매

8천여 ‘마사지숍’ 종사자 20만 명
그래도 장안동 단속이 마냥 남의 일은 아니다. 서울 시내 다른 지역과 지방 도시의 안마시술소로 단속이 확대된다면 적잖은 시각장애인들은 생계의 터전을 잃게 될 것이다. 현재 안마사 자격증을 소지한 시각장애인은 전국적으로 7천여 명인데, 등록된 안마시술소는 850여 개, 안마원은 530여 개다. 당연히 일자리가 부족하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절반이 아예 취업을 못하는 상황이다. ‘정상 안마원’과 ‘퇴폐 안마시술소’를 가려 일할 처지가 아니다. 
그러나 임씨의 유일한 버팀목인 안마사 자격증 때문에 재중동포 김성령(40·가명)씨는 벼랑에 몰렸다. 1995년 한국에 들어온 뒤 식당 허드렛일, 건물 청소, 목욕탕 때밀이 등을 전전했다. 그나마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마사지였다. 마침 중국에 있을 때, 헤이룽장성 노동국 마사지학습반에서 한 달간 마사지를 배웠다. 김씨는 얼마 전부터 ‘타이 정통 마사지’라는 간판을 내건 서울 강동구의 한 업소에서 일하고 있다. 손님이 4만원을 내면 업주와 반반씩 나눠갖는다. 
 경찰이 집중적으로 단속을 펼치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거리는 을씨년스럽다. 한 안마시술소 앞에 조화가 놓여 있다. 한겨레 김정효 기자 

지난 10월30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김씨에겐 위협이다. 헌재는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안마업 독점권을 규정한 현행 의료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제 타이 마사지, 중국 마사지, 스포츠 마사지, 스파 마사지, 발 마사지 등은 모두 불법이 됐다. 한국인과 결혼한 김씨는 불법 체류자가 아니다. 그러나 남편 역시 벌이가 시원찮아 함께 일해야 한다. 어쩌면 김씨의 실직은 결혼의 위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혼하면 한국에 머물 권리도 사라진다. 불법 영업 단속의 낌새가 있으면 김씨는 곧바로 몸을 숨긴다. 실제로 김씨 주변에서 일하는 상당수 이주여성 노동자는 한국인 남편에게 이혼당하고 일거리를 찾아 마사지숍에 온 경우다. 
불법인 줄 알면서도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마사지숍에 몰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공항과 항구에서 한국인 브로커들이 나눠주는 전단지부터 받아본다. 앞에는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뒤에는 마사지 학원 광고가 있다. 학원에서 몇 달 배우면 숙식까지 해결해준다는 브로커의 말에 쉽게 넘어간다. 다른 일을 하다가 마사지 업소를 찾는 경우도 적잖다. 중국 출신 이주노동자 이경희(42·가명)씨는 충남 천안의 자동차 부품 회사, 경기 부천의 용접공장에서 일했다. 월급을 못 받았다. 화난 마음으로 길을 걷는데 ‘중국 전통 마사지’라는 간판이 보였다. 지난해 9월의 일이다. 지금은 한 달에 180만원 정도 번다. 공장에서 뼈빠지게 일해 정해진 월급 60만원도 못 받던 그로선 더 바랄 게 없다. 사장도 잘 대해준다. “다른 데서 일하기 싫다. 왜 한국에선 마사지가 불법이냐”고 이씨는 되물었다.
현행법상 무허가 업체를 운영하는 업주들은 사업의 장래를 점칠 수 없다. 노임도 많이 줄 수 없다.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이 사업의 유일한 인적 자원이다. 그들이 도망가면 가게를 운영할 수 없다. 꼬박꼬박 월급을 줘야 한다. 그 소문이 퍼져 더 많은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마사지 업체에 몰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8천여 곳의 마사지숍에서 20만여 명이 일하고 있다. 여기서 일하는 이주여성 노동자의 규모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수십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추정이다. 
이 시장이 팽창한 것도 97년 외환위기와 관련이 있다. 당시 지방자치단체와 노동부 등은 스포츠 마사지 등의 재취업 강좌를 열었다. 실직자·퇴직자 및 그 가족들이 이를 배워 가게를 열었다. 안마사 자격증과는 달리 스포츠 마사지류의 자격증은 민간단체에서 몇 달간의 교육만 들어도 따낼 수 있다. 많은 업소가 문을 열었고 많은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고용됐다. 최근 불경기의 여파로 중소 제조업체들의 고용이 불안해진 것도 여기에 영향을 줬다. 지금 이들은 당국의 단속이 언제부터 본격화될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 한겨례 보도,  중국여성을 중심으로 이주여성  안마시술소 성매매 산업 투입 (중국여성만 수십만명)

관광호텔 업주의 묵인 하에 불법 성매매 영업이 호텔 안으로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호텔 지하에 주점을 차려놓고 외국인 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성매매 업자는 호텔 지하에 있던 유흥주점을 개조해서 방을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미팅방입니다. 
손님이 미팅방에서 마음에 드는 외국인 여성을 고르면 호텔 객실로 안내해 성매매를 알선했습니다. 
호텔 지하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단속을 피하기 쉬웠습니다. 
최근 퇴폐 이발소 등 성매매업소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심해지자 새로운 수법을 쓴 겁니다. 
경찰이 구속한 업주 49살 김 모 씨는 성매매 대가로 손님들에게서 13만원 씩을 받아 지난 1월부터 한달 반 동안 2억 5,0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하 공간을 임대해준 관광호텔 측도 성매매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1건에 2만원씩 객실료를 챙기면서 성매매를 묵인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업소를 이용한 사람은 장부상으로는 1,000여 명인데요. 
주로 사업가들이 접대 형식으로 찾았다고 종업원들은 진술했습니다.

[질문]
성매매 여성은 외국인 여성이었다면서요. 어느 나라 여성들입니까?
[답변]
브로커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태국 여성 등이었습니다. 
외국인 여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를 하면 한 달에 6,000달 러씩을 주겠다는 브로커의 말에 속아 한국에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성매매 여성들은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브로커들은 성매매 대가를 모두 가로채고, 외국인 여성이 도망갈 것을 우려해 여권을 빼앗고 감금까지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단기종합비자, 결혼비자 등으로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은 지난 주말에 모두 강제 출국됐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브로커 3명을 추적하는 한편 이런 방법으로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YTN 보도 ,  위장결혼으로 국내 유입된 중국등 외국여성 성매매 투입

근절돼야할 국제 위장결혼
  
제주지역에서도 국제 위장결혼이 기승이다. 
국내 체류를 위해 가짜 결혼 후 이혼하여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외국인, 그리고 이들과의 결혼 대가로 급전을 챙길 수 있다는 유혹에 빠진 내국인의 이해관계가 맞물리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위장결혼을 알선하는 인터넷 카페까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다. 
세계적 휴양관광지가 자칫 국제적 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할 우려마저 낳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올 들어 현재까지 15건에 31명을 위장결혼 혐의로 적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건 20명 적발에 비해 인원수 만해도 50% 이상 늘었다. 
이들의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진다. 
우선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들은 한국에서 큰 돈을 벌어보겠다며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조선족이나 한족 등 중국인들을 부추겨, 1000만 원 이상을 수고비로 챙긴다. 
그리고 위장결혼에 나설 내국인 남성으로는 중국 무료관광과 400만 원대의 사례금을 약속하면서 신용불량자, 생활보호대상자, 일용직 근로자 심지어 노숙자까지 포섭한다. 
내국인 여성은 이혼녀, 유흥업소 종사자 등 급전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역 경제가 장기침체에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범죄의 유혹이 전방위로 뻗치고 있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국제 위장결혼이 또 다른 범죄 양산을 부추긴다는 점이다. 
외국인은 결혼 후 2년이 지나면 한국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을 노리지만, 외국인 여성은 대개 유흥가로 흘러들어 가고 남성 역시 각종 범죄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일부에선 이들이 조직적인 범죄단체를 결성해 내국인 상대 표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심심찮게 들리는 상황이다.
=> 제주일보,  중국여성 심지어 제주도지역까지 한국으로 위장결혼으로 와서 성매매 종사

인륜을 버린 중국인 성매매 여성 등 무더기 적발 
인천지방경찰청 외사과에서는 2007. 1. 15 인천시내 상가 일대에 대규모 이발소를 차려 놓고 중국인 여성을 고용 성매매를 하게한 업주 곽모씨(41세, 여자) 등 8명을 검거하여 업주와 불법체류 중국인 4명을 구속하고 성매수자 강모씨(21세, 대학생) 등 4명을 불구속 하였다.
이번에 적발된 성매매 업주는 상가지역 지하 1층 100여 평에 밀실 20여 개를 차려 놓고,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업소 주변과 출입구 등 6개소에 CC-TV를 설치해 대담하게 영업을 하다가 검거 되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성매매사범들은 신도시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이 심하자, 청소년이 주로 모이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로 장소를 옮겨서 주로 20대 청소년을 상대로 나이가 어머니와 비슷한 중국인 여성 마모씨(44세)와 성관계를 하도록 하는 등 돈이라면 인륜도 버리는 파렴치한 방법으로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나 단속 경찰관도 혀를 차게 하였다.
한편, 인천지방경찰청에서는 단속업소에서 카드전표와 단말기를 압수 관련자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연합뉴스 , 중국여성 무차별적 성매매 종사

빌딩 지하에 밀실을 차려 놓고 러시아와 중국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혐의(성매매특별법위반)로 업주 홍모(51)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외국인 여성 접대부 9명과 성매수 남성 5명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 등은 지난 3월1일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북구 미아8동의 한 빌딩 지하에 욕실을 갖춘 방 6개 실을 차려 놓고 남성 1인당 10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업소 외부에 항상 ‘내부수리 휴업 중’이란 푯말을 걸어놓고 출입문을 잠근 채 폐쇄회로(CC)TV로 경찰 단속을 피해왔다.
또 내부에는 칸막이와 침대 10개를 위장용으로 설치하고 두께 15㎝의 철문 안쪽에 따로 욕실이 딸린 밀실 6곳을 만들어 성매매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 여성 접대부 9명은 지난 2006년 11월쯤 결혼 비자를 발급 받아 국내에 위장 입국한 후 유흥업소를 전전하다 이 업소에 취업해 하루 평균 7∼10명의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해왔다”며 “업주 홍씨 외에 실제 업주로 추정되는 피의자에 대해 추적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외국인 여성들은 한국 남성과 결혼을 한 뒤 가출을 하거나 남편 몰래 돈을 벌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외국인 여성들 대부분이 한국인 남성과 결혼을 한 상태"라며 "뚜렷하게 위장결혼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이 부분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세계일보, 중국여성등 성매매 종사 역시 위장결혼

중국인 고용 티켓다방 성매매 업주 등 6명 검거
불법으로 티켓다방을 운영하면서 중국인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중국조선족 등 6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용인경찰서는 2일, 2008년 10월부터 용인시 수지구 일대에 불법 티켓 다방을 운영하면서 중국인 3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김모(39·여·조선족)씨와 내국인 성구매자 등 6명을 검거했다.
김씨 등은 고용한 중국인 종업원들에게 티켓 영업을 시키면서 이들이 벌어들인 수입 가운데 40%를 차지하는 등의 수법으로 모두 3천200여만원의 부당 이익을 취하고 불특정 다수의 남자 손님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한편, 경찰은 이 업소를 통해 성 구매를 한 남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업주와 중국인 여종업원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정용기자/wesper@joongboo.com 
=> 중부일보,  조선족 포주  중국여성 고용후 알선 http://www.joongboo.com/html/news_view.asp?articlenum=19570620090602&di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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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중국인여성 불법성매매 확산
의정부시 모텔촌을 중심으로 중국인 여성 성매매 등 불법행위가 확산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여론 팽배.
모텔마다 기준은 틀리지만 대부분 4~5만원을 내면 중국인 20대 여성을 알선, 성매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제로 의정부1동 100여개의 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모텔촌에서는 S모텔,G모텔 등 인근 대부분의 업소들이 낮시간을 제외한 저녁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일반인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
또 숙박업주들은 일명 보도방을 통해 중국인 여성을 알선하고 있으며 화대로 받은 요금을 성매매여성 50%, 보도방업주 25%,모텔업주 25% 등으로 배분하는 것으로 알려져.
특히 성매매 여성들은 취업비자나 유학비자로 국내에 들어온 젊은 여성들로 대부분 비자가 말소돼 불법체류자신분이다보니 이런 약점을 이용해 보도방 업주들은 숙식과 단속에 대한 안전제공을 미끼로 중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노래방, 모텔 등에 소개하고 있으며, 모텔 업주들은 숙박시설의 증가로 정상(?)손님이 줄자 이같은 변종 영업을 하고 있지만 관할 당국의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
중국인 성매매 여성 A(24)씨는 “중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보도방이 10여개가 넘는걸로 알고 있다”며 “숙식과 단속안전을 보장해 준다는 사장님(보도방업주)말에 의지하고 일 할 뿐이다”고 밝혀. 
이에 대해 경찰관계자는 “성매매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나 단속인원 부족 등 어려움이 많다”며 “해당 지역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해명. 송주현기자/atia@joongboo.com  
 
=> 중부일보,  의정부까지 진출한 중국매춘부 

돈벌이를 위해 한국에 오기로 마음먹은 중국 한족 여성인 36세의 위모씨는 위장결혼을 알선해 주는 중국 알선자를 알게 됐다. 이 알선자는 위씨에게 1천5백만원을 내면 한국인과 위장결혼을 시켜주겠다고 했고 위씨는 2004년 5월 인민폐12만위안(한화 1천5백만원상당)을 알선자에 건넸다.
우여곡절 끝에 위씨는 2004년 11월 한국에 입국했고 외국인이 밀집해 있는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그녀는 많은 외국인노동자들이 그렇듯 인근의 반월·시화공단에 취업 해 성실한 생활을 해나갔다. 
그러나 떳떳하게 직장생활을 하며 돈벌이를 하는 날은 그리 길지 않았다. 돈을 주고 산 ‘가짜남편’은 그녀의 한국체류기간을 연장해주지 않았고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고 만 것.
하루아침에 범죄자로 전락한 위씨에게 정상적인 취업은 어려운 일이 돼 버렸다. 결국 위씨는 취업을 포기했고 보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선택한 것은 남성들에게 몸을 빌려주고 돈을 챙기는 성매매. 위씨는 2006년 6월 자신이 살던 원곡동에 자그마한 원룸을 빌렸고 외국인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일대에 ‘원룸에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이 있다’는 입소문이 퍼졌고 손님은 점차 많아졌다. 평일에는 두 세명의 외국인을 상대로 몸을 팔았고 유동인구가 많은 휴일에는 5~6명의 남성을 상대로 매춘행위를 했다.
화대는 1회당 3만원 정도로 싼 편이었다. 위씨는 성매매를 하며 성병에 걸리면서도 병원치료조차 받지 못했다. 불법체류자 신분으로는 의료보험이 나오지 않았던 탓이다.
하는 수 없이 위씨는 중국에서 관련 약품을 공수 받으면서까지 매춘을 이어나갔다. 위씨의 성매매는 지난 달 23일 종지부를 찍게 됐다. 
원곡동 일대에서 성매매로 생계를 이어가는 외국인 여성들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지난 몇 달간 수사를 시작해 지난달 23일 위씨를 검거하게 된 것.
안산단원경찰서 외사계는 지난 달 24일 위씨를 위장결혼 및 성매매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 스포츠 서울 ,  업소형이아닌 단독으로 매춘하는 중국여성 사례

성매매 알선 마사지업소 대표 구속…외국인 마사지사 등 15명 입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유흥업소 인근에서 중국 한족과 조선족, 태국인 여성들을 고용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불법 마사지 업소 대표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4일 중국과 한족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마사지 업소 대표 박모씨(50)를 성매매알선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화곡동과 등촌동 일대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한 조선족 엄모씨(39·여) 등 업소 대표 3명과 종업원인 외국인 마사지사 등 10명을 의료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성매매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007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석 화곡동 'S스포츠마사지'를 운영하며 중국 한족 출신 마사지사 등을 고용해 2년 여동안 성매매를 알선, 2억여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혐의다. 
AD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조선족 엄씨는 관광 및 결혼비자로 입국해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불법적으로 태국인 등 외국인 안마사를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뉴시스,  화곡동 중국여성 매매춘 보도자료

중국인 여성고용 휴게텔 업주 영장
충북 충주경찰서는 17일 남성 휴게텔을 차려놓고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A(51.여)에 대해 성매매 알선 등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A씨에게 고용돼 불특정 다수의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 행위를 한 중국인 여성 B씨(34)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뉴시스 등 , 충주에서 중국여성 매매춘 보도자료
강원경찰, 성매매 사범 103명 적발
 | 기사입력 2009-09-02 17:01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20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40여 일간 성매매 사범을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103명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적발된 성매매 사범은 성매수 남성 65명, 성매매 알선업자 24명, 성매매 여성 14명 등이다.
또 유형별로는 채팅 등 인터넷을 통한 성매매 사범이 45명으로 전체의 43.6%를 차지했다.
특히 청소년 성매매는 접근이 쉽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지난 1일 중국 국적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일명 티켓영업 형태의 성매매를 알선한 다방업주 방모(53.여)씨와 성매수 남성 3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다방 업주에게 압수한 장부를 대상으로 성매수 남성에 대해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성매매 근절은 물론 티켓다방에서 이뤄지는 인권 유린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바다이야기 다음 타깃은 노래방 매매춘?!  
환락특구 경기도 OO시, 노래방 1백80여개...중국여성들 대거 잠입 도우미 기승   
내국인과 외국인 상대로 접대부 기승…성매매특별법 사각지대 
경기도 OO시의 거리를 거닐다 보면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유난히 노래방과 티켓다방이 눈에 많이 뛴다. 두세 집 건너 노래방과 다방이 자리 잡고 있었다. 가히 노래방 천국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유흥과 향락이 판치는 도시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렇다 보니 일부 외국인 여성들은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노래방 등에서 접대부로 일을 하며 매매춘을 일삼고 있어 성매매특별법을 무색케 하고 있다. 이들 중 중국인 여성들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게 A보도방 도우미 K씨의 증언. 
△△동은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이곳 노래방을 찾는 손님들의 상당수가 외국인이다 보니 도우미들도 90%가까이가 중국여성들이라는 것이다. 중국 여성들 외에도 조선족 여성들과 러시아 여성들도 노래방 도우미 등에 종사하고 있다고 K씨는 설명했다.

파주署, 위장결혼 브로커 등 검거
 작성일 : 2009-06-01
파주경찰서는 중국여성을 국내에 입국시켜 위장결혼을 알선한 브로커 박모씨(57.남)와 가짜로  혼인 신고한 중국 한족 우모씨(45.여)와 이모씨(67.남)를 지난 26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위장결혼 브로커인 박씨는 지난 2007년 이씨에게 중국여성을 국내에 입국시켜 위장결혼하면 사례금으로 300만을 주기로 약속한 뒤 2007년 우씨와 이씨로부터 허위 혼인신고를 받아 파주시의 한 읍에 제출한 혐의다.
또한, 지난 19일에도 브로커 신모씨(42.여)가 자신이 운영하는 다방에서 불법으로 취업 중이던 중국 한족 석모씨(37.여)를 국내 체류 및 취업을 목적으로 2007년 6월경 이모씨(45.남)에게 위장결혼을 알선하고 사례비로 500만원을 건넨 혐으로 이들 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중국 여성 위장결혼 알선 후 임금 빼앗아

경북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3일 한국 국적을 취득하려는 중국 여성 3명을 국내 노숙자와 위장 결혼시킨 뒤 자신의 다방 종업원으로 고용하고, 이들의 임금 1천2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이모(45.여.경주시 성건동)씨 등 6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선족 출신으로 경주시내 사창가인 속칭 '적선지대' 포주로 일하던 이씨는 지난해 2월초 노숙자인 방모(49)씨 등 3명을 데리고 중국으로 건너가 한족 여성 손모(40).양모(23)씨와 조선족 여성 김모(24)씨 등 3명과 위장 결혼시킨 뒤 국내에 입국시켰다는 것.
이씨는 손씨 등이 불법체류자임을 악용해 자신이 운영하는 다방에서 일하도록 강요한 뒤 5개월치 임금 1천200만원을 주지 않았으며, 방씨 등도 가짜 결혼을 빌미삼아 "출입국관리소에 고발하겠다"며 협박해 1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6503&yy=2002

=> 한국 지방 집창촌에도 중국여자들 진출

 [제주] 단란주점 불법취업 중국인.업주 붙잡아   
제주서부경찰서는 31일 중국인을 불법고용한 혐의로 김모씨(55, 여, 제주시)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또 알선책인 조선족 고모씨(43, 여)와 중국인 위모씨(40, 여) 등 2명도 검거했다. 
고씨는 1인당 9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위씨 등 2명의 중국인을 김씨의 단란주점에 취업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제주투데이>


매춘 공식 :
중국 경제성장 -> 인구 90% 빈민층의 상대적 박탈감 심화 -> 빈민층 천문학적인 수의 여성 해외 혹은 자국 성매매 진출

-중국유학생 폭력 시위가 이상할 건 없습니다. 중국인들 수준이 이렇죠. 외국인상대로 매춘하거나 노동하는 나라  국민소득 최하위권 빈부격차 실업율만 최상위 외국인상대로 매춘하는 여자만 2천만명인 나라

- 중국여자의 한국남 매매춘 스펙
=> 역사적으로 반복적 중국대륙 전란기때마다 한반도로 흘러들어온 중국기생(매춘부)
=> 21세기 현재 한국에 진출해 매매춘하는 수십만 중국여성
=> 중국대륙에 사업가등을 중심으로하는 한국인 커뮤니티 수십만과 수백만관광객 이들을 상대하는 수많은 중국매춘부 
=> 제3국에서 한국남에게 매춘하는 중국녀 ( 두바이, 아르헨티나까지 이런 현상이 보도됨) 

조선족 50살 김 모 씨는 국제결혼을 했다가 가출한 중국인 여성 2명과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다른 업소보다 싼 가격을 내세워 한 달 새 2천 4백만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습니다.

◀SYN▶ 이웃 주민 
"배달가면 좀 보기가 민망스럽다고..비키니 같은걸 입고 그냥 일한다고...그러시더라고요."
이들은 건물 곳곳에 CCTV를 설치해 예약한 손님만 받는 등 비밀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23일에도 인근에서 비밀영업을 하던 유흥업소가 적발돼 불법체류 여성 10명이 강제 추방됐습니다.
경찰은 국제결혼 뒤 가출한 여성들을 모아 성매매 영업을 하는 업소들이 지방까지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장갑병/울산경찰청 외사계 
"여기 남편들이 보통 생활력이 약한 편입니다. 돈을 벌어서 국내에서도 먹고 살기 힘드니까, (본국의) 가족들한테 돈을 송금하기 힘드니까."
경찰은 적발된 여성들을 출입국관리소에 통보하는 한편 관련 업소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2011년 3월 31일 목요일

리비아 사태 장기 내전으로 가는가


3월 31일자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프랑스 라파엘 전투기가 다국적군의 리비아 대공망에 대한 공습보다 먼저 단독 작전을 펼쳤고 그 작전의 성과를 본 다른 나라에서 프랑스 라파엘 전투기에 대한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는 뉴스를 내보냈다.


또한 프랑스는 리비아 반군에 대한 무기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다.
미국은 중립적은 위치를 고수하고 있고 이탈리아는 반대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에서 얼핏 본 내용으로는 다국적군이 처음에는 순수한 의도로 리비아의 시민들을 도와주려고 했지만 지금의 군사 작전의 흐름에는 발을 빼지도 못하고 적극 가담하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듯 하다.

미국과 프랑스 등의 몇 몇 나라들만 빼고.

좀더 자세한 뉴스들이 나와주면 좋겠지만 오늘은 이 정도에서 어수선한 상태로 갈무리.



리비아 "반군과 석유거래 외국 회사에 소송"


2011년 3월 29일 화요일

강원도에서 발견된 일본산 방사능 물질

편서풍의 영향으로 일본산 방사능은 태평양쪽으로 퍼지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일본은 지척에 위치한 이웃 나라지만 바람의 방향 때문에 일본산 방사능이 한국으로 오려면 미국보다도 더 나중에 오리라 여겼었다.

그런데 강원도에서 일본산 방사능 물질이 발견됐다는 뉴스가 나왔다.
일본산 방사능 물질 중 일부가 캄차카 반도와 시베리아를 거쳐 우리나라에 왔다는 것이었다.
그 양이 미미해서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어쨌든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산 방사능에 의한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조금 당황했었다.

일본의 지진 피해에 전 세계가 걱정을 하고 있고 참으로 안 된 일이지만 예전 한국의 풍수지리학적 위치 등의 자료를 봤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우리나라는 진정 복을 타고났나." 라고만 생각하고 있던 내게, 안심을 할 정도까지는 아니었구나 라며 상기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는 나도 슬슬 일본의 상황이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겨나고 있다.
그것이 나와 우리나라의 안전을 위함에서 출발했지만 말이다.

2011년 3월 21일 월요일

UN이란 이름 뒤에서 웃고 있는 악마들

악을 악으로 처단하는 것은 선한가.

리비아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서방 연합군은 군사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과연 그 명분은 믿을 만 한 걸까.

미국은 처음에는 리비아의 정권이 친미적이기 때문에 상황을 방관했었다.
뉴스에서도 미국은 카다피의 정권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고 그 이유는 친미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나왔었다.

그들은 카다피가 시민들을 잘 보호해오다가 갑자기 미쳤기 때문에 군사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다.
친미이기 때문에 눈감아 줬었지만 이제는 같이 물에 빠질 것 같으니까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익사시키려 하는 것 뿐이다.

베트남전은 군사방위업체의 장삿속 때문에 질질 끌었다는 루머.
이라크 침공은 석유 때문이었다는 루머.
911테러는 자작극이라는 루머.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과 깊은 교류관계에 있었다는 루머.

서방 연합군의 행동은 지나친 내정간섭이다.
그들이 내정간섭이라는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그들은 그들의 과거를 용서받는 단계를 거쳤어야 했고 다른 나라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했었어야 했다.

상황에 따라, 잇속을 따져가며 그때 그때 바뀌는 그들의 "정의" 라는 잣대는 결코 설득력을 갖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