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시점에 스마트폰 관련 주식 구매에 관한 기사들은 전부 미끼용일 수 있다는 것.
흔히 말하는 개미를 제외한 주식구매자들의 수익 실현 단계쯤(?)
스마트폰 부품株 반등, 주목할 종목은?(11/1기사링크)
"내년 스마트폰 둔화..태블릿PC·TV로 수요 분산"(10/29기사링크)
국내 스마트폰 시장 포화상태, 사상 첫 마이너스 성장 전망(10/14기사링크)
혹시 또 모르지 '충격과 공포', '혁신', '획기적' 이런 단어들이 뜬다면
구글글래스는 보급형 가격대와 한국어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면 좋겠고
삼성이 휘는 화면을 내놓은 것으로 아는데 정사각형 시계에서 탈피해서 팔찌형으로 좀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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