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자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프랑스 라파엘 전투기가 다국적군의 리비아 대공망에 대한 공습보다 먼저 단독 작전을 펼쳤고 그 작전의 성과를 본 다른 나라에서 프랑스 라파엘 전투기에 대한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는 뉴스를 내보냈다.
또한 프랑스는 리비아 반군에 대한 무기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다.
미국은 중립적은 위치를 고수하고 있고 이탈리아는 반대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에서 얼핏 본 내용으로는 다국적군이 처음에는 순수한 의도로 리비아의 시민들을 도와주려고 했지만 지금의 군사 작전의 흐름에는 발을 빼지도 못하고 적극 가담하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듯 하다.
미국과 프랑스 등의 몇 몇 나라들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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