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www.gmail.com 에 들어가서 계정을 만든다.
구글 서비스의 모든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gmail 계정을 우선 만들어야 한다.
특별히 '주민번호' 같은 것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지메일 계정을 만들었으면 이제 구글플러스(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를 비롯한 구글 서비스의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나서 www.google.com 이나 www.blogger.com 이나 www.blogspot.com 으로 들어가서 블로그를 개설하면 된다.
www.google.com 으로 들어가면 위 화면처럼 나오는데 오른쪽 위에 보면 9개의 점박이가 보인다.
그것을 클릭해서

임의로 블로그의 제목(이름)과 블로그 주소를 정한 후에 템플릿을 정하면 블로그 만들기가 끝난다.
차후에 블로그의 제목과 주소 변경이 자유롭고 자신의 지메일 계정과 블로그 주소가 같을 필요는 없다는 점이 좋다.
또한 하나의 지메일 계정으로 블로그를 여러 개 만들 수도 있다.
2. 구글블로그 블로그 꾸미기
블로그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보이는데 blogspot 구글블로그를 꾸미기 위해서는 '레이아웃' 과 '템플릿' 만 만지면 기본적인 꾸미기가 가능하다.
css 를 만질 줄 알면 좀더 다양하게 꾸밀 수도 있다.
레이아웃에서는 '블로그 게시물' 과 '가젯 추가' 가 전부이다.
블로그 게시물로 들어가서는 어떤 것을 어떤 식으로 보일 것인가 아니면 보이지 않게 할 것인가를 정해주면 되고 가젯 추가에서는 가젯을 검색 또는 찾아서 자신이 원하는 가젯을 추가해주고 위치를 정해주면 된다.
3. 블로그 홍보, 블로그 알리기
먼저 내 블로그를 알리기 위해서는 메타블로그라고 해서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들이 있는데 그곳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 놓고 자신의 블로그에 쓴 글들을 가입한 메타블로그에 발행하는 것이 좋다.
메타블로그 중에서 현재로는 다음뷰와 믹시가 그나마 오래가고 많이 찾는 사이트다.
다음으로 메타블로그에 자신의 블로그 글들을 등록 발행하는 것 외에 구글이나 다음이나 네이버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시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검색해서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구글은 여기, 다음은 여기, 네이버는 여기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면 된다.
블로그에 게시한 글이 어느 정도 있어야만 검색 등록이 빨리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구글에서 자체적인 메타블로그적인 서비스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구글블로그인 블로그스팟이 좀 더 대중화되고 활성화될테니 말이다.
구글블로그 블로거에 파일올리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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