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6일 일요일

네이버와 성인블로그

우리나라가 진정 청정국가였던 건가.

블로그의 1년 가까이 폐쇄시켰다가 다시 열면서 포털사이트에 검색 등록을 시도했는데 네이버쪽에서는 받아주질 않는다.
이유는 뭐 성적인 글들이 다수 있어서 일 것이란 추측이다.

그런데 내 블로그에 있는 사진이 음부같은 부위를 노골적으로 들어내는 것도 아니고 야설이 패륜적이거나 반사회적인 것도 아닌데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다.

내가 야설을 썼던 것은 소라넷에서 알게 된 어떤 부부의 일상이 재미있었고 관심이 갔었기 때문이었고 그 부부에게 재밋는 어떤 꺼리를 제공해주고 싶다는 팬심에서였다.
그래서 내용도 지극히 부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더욱이 내 블로그는 구글의 서비스 규칙에 따라 성인블로그로 설정해놨는데도 네이버쪽에서는 전혀 감안의 대상이 안되나 보다.
어떤 글에서 보니 네이버에서는 트래픽 유입에 도움이 안 되면 검색 등록에서 제외시킨다는 내용도 보이던데.

블로그를 열어놓기만 했었어도 이런 골치 아픈 일은 겪지 않아도 됐었는데, 왜 블로그를 폐쇄했었는데 아쉽기만 하다.

소라넷 발췌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국적은 일본??

[기사내용 일부 발췌]

놀라운 것은 이 전 대통령이 자신의 국적을 ‘일본’(Japan)으로 기재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듬해 상해 임시정부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등 해외 독립운동의 중심에 있던 그가 미국의 공문서에 '일본인'이라고 밝힌 것은 아이러니한 대목이다.

“우리는 황제의 대표자가 아니라 ‘일진회’라는 단체의 대표자”
“황제는 한국인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대한제국과 고종을 적극 부정했다.
일진회는 이듬해 11월 조선의 외교권을 일본에 넘긴 을사늑약을 적극 찬성하는 등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친일단체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서 이들은 일본을 주인으로 선택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다. 


“내 국적은 일본” 이승만 美체류시절 자필 국적표기 충격(전문 링크)

그런데 난 이거 이슈될 줄 알았는데 상당히 조용히 넘어가는 듯.

기성용 sns 사과와 관련해서 홍명보감독이 왜 까이는 걸까

기성용선수가 sns 상에서 최강희감독을 까는 글을 올렸다가 그것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었고 기성용 선수는 사과 글 한 장만 보이고 잠수를 타버렸다.

그 일이 있기 전에는 언제나 구자철과 함께 거론되면서 호감의 대상이었는데 sns 사태 이후로는 급 비호감이 되어버렸다.
그리고는 홍명보 감독으로부터도 팽을 당했다.

그리고나서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에 홍명보 감독은 기성용을 끌고가서라도 최강희 감독에게 사과를 시키겠다고 했고 지금 기사들을 보면 대부분의 그런 홍명보 감독의 행동에 호의적이지 않다.

나는 그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억지춘향'이라는 단어가 거의 도배되다시피 했고 스포츠 기사쪽에서는 거의 내용도 비슷했다.

최강희 감독은 이미 지난 일로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sns 상에서 문제를 일으킨 건 기성용뿐만 아니라 윤석영이라는 선수도 있었는데 형평성이 어긋나보인다.
억지춘향이다.
홍명보 감독 개인의 원칙에 맞지 않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선수가 감독을 뒷담화한 후 시간이 지났다고 그냥 묻혀질 수 있을까.
학생이 선생을 까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용서가 되는 나라였나.
반대로 잘못을 했으면 '억지춘향'이라도 끌고가서 사과시키는 것이 우리의 정서 아니었나.
또한 최강희 감독 입장에서는 당연히 시간이 지났으니 잊겠다고 말하지, 죽어도 용서 못하겠다고 말할 수 있을까.
기사 내용에는 경기력이 안 나오니까 원칙을 깨면서까지 기성용을 부르려하고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경기력이 안 나오니까 원칙을 깨면서까지 기성용을 부르지 반대로 경기력이 안 나오는데 원칙만 고수하면서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 맞는 것인가.

윤석영이라는 선수는 진실이었든 거짓이었든 sns 사고후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정리되었지만 기성용은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지금까지 왔다.
그런데 경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가능한 최대 자원을 모두 끌어와서 경기를 운영해야 하는데 기성용은 아직 뒷맛이 껄끄러울 것이고 그것을 '억지사과'라도 시켜서 상황을 정리시키고 경기에 투입하고 싶지 않았을까.

지금 나오고 있는 기사들이 '홍명보감독'을 까기 위한 기사인지 '기성용선수'를 영원히 팽시키기 위한 기사인지 헷갈리지만 이대로 계속 한다면 둘 다 침몰할 것은 뻔한 것 같다.




[우충원의 유구다언] '원칙 흐린' 홍명보, 스스로 부담 가중시키나(링크)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구글블로그 블로그스팟에 파일 올리기

구글블로그를 하면서 아쉬운 점 몇 가지 중 하나는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다는 것이었다.
지금은 그 심플함이 너무 좋아서 아이에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배경화면만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 구글블로그인 블로거를 접했을 때만 해도 그 단순함이 어색해서 몇 번이고 구글로의 이민(?)이 실패로 돌아가곤 했었다.

그리고 두 번째가 파일을 올리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가끔은 좋은 자료, 좋은 파일을 구했을 때 인터넷 상에서 널리 퍼트리고 싶은 욕구가 샘솟을 때가 있는데 구글블로그인 블로거에서는 그것이 가능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이 가능해져서 한결 답답함이 사라졌다.
그렇다고 파일을 많이 올리는 편은 아니지만.

구글 서비스중 '드라이브'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파일 공유가 가능하다.

 구글 드라이브에 들어가서 '만들기' 옆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해서 파일을 올린다.


 공유설정을 '웹에 공개' 또는 '링크 공개'로 설정

 설정을 마치면 공유에 필요한 링크가 나타난다.

제공된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이렇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한 구글블로그 블로거에 파일 올리기

겟코가면, av스럽지만 av는 아닌

けっこう仮面

이 영화(?)가 av물이었다면 오히려 관심을 갖지 않았을 것이다.
너무나 유치해서, 너무나 과장대서, 너무나 뻔해서

그런데 반전은 이것이 av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변태 캐릭터가 등장하는데도 av물이 아니라는 것이 놀라웠고 av물이 아닌데도 이런 변태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이 놀라웠다.

대충 글들을 보니 여학교가 등장하고 겟코가면의 필살기는 음부로 박치기하는 것이고 그야말로 유치찬란하다.
그리고 이 영화는 만화를 실사화한 것이고 거기다 다른 만화를 패러디한 것이라고 한다.

내용만 놓고 보면 정말 av스러운 
 
겟코가면의 필살기 시전중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루시드 드림, 자각몽 꾸는 방법


나는 내가 원하는 꿈을 꿀 수 있다고 말해도 친구들이 믿지 않던 어린 시절을 보냈던 나로써는 반갑기도 하지만 이게 뭐 별거인가 싶은 생각에 왜 이슈거리가 되는 건지 하는 의아함이 있다.

나는 5살 때 유령 꿈을 꾸고 나서부터 꿈에 대해서 약간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꿈의 내용을 스스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욕구를 느낀 것이 초등학교 고학년 때인가 중학교 저학년 때였다.
한창 때는 꿈 중간에 '꿈을 꾸고 있다'라고 자각하는 수준을 넘어서 스스로 원하는 꿈을 꾸기 위해 잠에 들고 꿈을 꿈과 동시에 원하는 데로 꿈을 즐기는 수준까지는 갔었다.

하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처럼 환경까지 100% 내가 원하는 데로 만들 수는 없었고 단지 내가 원하는 주제의 꿈을 꾸고 그 안에서 내가 원하는 데로 행동할 수는 있었다.
환경까지 원하는데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집중이 필요했는데 그 정도로 집중을 하게 되면 번번이 잠에서 깨버렸기 때문에 몇번의 실패 후에 그 이상의 욕심은 부리지 않았다.

재밋는 건 그 몇 번의 실패 과정에서 나는 '이 이상 집중하면 잠에서 깰 것 같다'라거나 '지금 잠에서 깰 것 같으니 긴장을 풀자'라는 식의 경험도 해보았다는 것이다.


루시드 드림, 자각몽을 꾸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첫 번째로 꿈 꾸기
꿈을 꾸기 위해서는 자신의 신체를 불편하게 만들면 된다.
어느 부위든지 상관 없는데 일단은 잠이 불편해지면 거의 꿈을 꾸게 된다.
단지 꿈을 기억하느냐 못하느냐, 꿈을 자각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일뿐 잠자리가 불편하면 거의 꿈은 꾼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일상 생활 속에서 몸이 지나치게 피곤해져 있으면 안된다.
내 경험상 몸이 피곤하면 꿈을 안 꾸거나 꾸더라도 자각하지 못하게 된다.
깨고 나서 기억은 가끔하지만 어떤 일로 인해서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꿈의 상태를 자각해 본적이 없고, 일단은 그런 욕구 자체를 느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두 번째로 꿈을 꾸면서 꿈임을 자각하기
이건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다.
난 그냥 어느 순간에 우연히 꿈을 꾸면서 꿈임을 자각하기 시작했고 그런 상태로 지금까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꾼 꿈 모두에서 자각을 한 것은 아니다.
피곤하거나 귀찬거나 욕구가 없거나 한 적도 많았고 지금은 꿈 상태를 자각하더라도 그 안에서 무언가를 어떻게 해봐야지 하는 욕구 자체가 없어졌을 만큼 무의미해졌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꿈 안에서 원하는 행동하기. 꿈 조절하기
이건 꿈 안에서 자신만의 어떤 행동을 정하면 된다.
나같은 경우에는 '절벽으로 뛰어내리기' 나 '벽으로 달려서 부딛히기' 를 많이 했다.
한창 꿈에 빠져 있었을 때 내가 꾸고 싶었던 꿈이 '날으는' 꿈이었다.
그래서 절벽에서 뛰어내리거나 벽을 뚫고 나가면 100% 하늘을 날 수 있었다.


루시드 드림, 자각몽을 많이 꾸면 유체이탈이 가능할까.

유체이탈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은 있었다.
꿈에서 내가 자는 방에서 자는 자세 그대로 다시 일어나서 내 방 벽을 뚫고 나가기 위해서 달렸던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꿈을 꾸자마자 꿈이라는 것을 알 정도로 예민한 상태였는데도 잠깐동안 꿈인 줄 모를 정도로 꿈 속 내 방은 실제와 똑같았고 내 행동도 실제와 다르지 않았었다.

반대로 몸이 가라앉는 꿈을 꾸면서 잠에서 깬 적도 있었다.
그 느낌이 약간 섬뜩해서 한 동안은 그것이 유체이탈 경험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혼자 고민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이 유체이탈이 아니라고 단정짓고 있다.
방 벽을 뚫고 나갔을 때 나는 절벽으로 떨어졌고 그 높이는 내 집의 높이가 아니었다.
또한 절벽에서 떨어진 후의 내용은 그 전의 꿈들과 다르지 않았다.
몸이 가라앉는 느낌을 받은 것도 그 때 뿐이었고 실제 몸이 어떤 이유에서 아주 조금만 가라앉는 경험을 하게 되면 꿈에서도 똑같은 일들은 일어나고 그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경험을 몇 번 해봤다.

나는 자각몽이 좋다 나쁘다는 모르겠다.
현실도피나 현실에 무관심해지는 건 인정하면서도 그 재미 또한 솔솔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실과 꿈의 경계면에 위치해 있을 수만 있으면 명상 비슷한 경험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나쁘기만 할까 하는 생각이 있다.

자각몽 꾸는 젊은층 증가, 방법은 두 가지...부작용도 '우려'(링크)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블로그스팟 블로그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정리

1. 블로그스팟 블로그 개설

먼저 www.gmail.com 에 들어가서 계정을 만든다.
구글 서비스의 모든 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gmail 계정을 우선 만들어야 한다.

오른쪽 위에 빨간색으로 '가입하기' 버튼이 보이는데 그것을 클릭해서 가입하면 된다.
특별히 '주민번호' 같은 것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지메일 계정을 만들었으면 이제 구글플러스(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를 비롯한 구글 서비스의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나서 www.google.com 이나 www.blogger.com 이나 www.blogspot.com 으로 들어가서 블로그를 개설하면 된다.

www.google.com 으로 들어가면 위 화면처럼 나오는데 오른쪽 위에 보면 9개의 점박이가 보인다.
그것을 클릭해서  이 버튼을 찾아서 누르면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임의로 블로그의 제목(이름)과 블로그 주소를 정한 후에 템플릿을 정하면 블로그 만들기가 끝난다.
차후에 블로그의 제목과 주소 변경이 자유롭고 자신의 지메일 계정과 블로그 주소가 같을 필요는 없다는 점이 좋다.
또한 하나의 지메일 계정으로 블로그를 여러 개 만들 수도 있다.

2. 구글블로그 블로그 꾸미기

블로그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보이는데 blogspot 구글블로그를 꾸미기 위해서는 '레이아웃' 과 '템플릿' 만 만지면 기본적인 꾸미기가 가능하다.
css 를 만질 줄 알면 좀더 다양하게 꾸밀 수도 있다.

템플릿에서는 '배경' 과 '너비 조정' 만 만지면 대략적인 꾸미기가 끝나고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고 싶으면 '고급' 설정에서 글의 모양, 색상, 크기, 배경색 등을 설정해주면 된다.

레이아웃에서는 '블로그 게시물' 과 '가젯 추가' 가 전부이다.
블로그 게시물로 들어가서는 어떤 것을 어떤 식으로 보일 것인가 아니면 보이지 않게 할 것인가를 정해주면 되고 가젯 추가에서는 가젯을 검색 또는 찾아서 자신이 원하는 가젯을 추가해주고 위치를 정해주면 된다.


3. 블로그 홍보, 블로그 알리기

먼저 내 블로그를 알리기 위해서는 메타블로그라고 해서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들이 있는데 그곳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 놓고 자신의 블로그에 쓴 글들을 가입한 메타블로그에 발행하는 것이 좋다.
메타블로그 중에서 현재로는 다음뷰와 믹시가 그나마 오래가고 많이 찾는 사이트다.

다음으로 메타블로그에 자신의 블로그 글들을 등록 발행하는 것 외에 구글이나 다음이나 네이버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시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검색해서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구글은 여기, 다음은 여기, 네이버는 여기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면 된다.
블로그에 게시한 글이 어느 정도 있어야만 검색 등록이 빨리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구글에서 자체적인 메타블로그적인 서비스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구글블로그인 블로그스팟이 좀 더 대중화되고 활성화될테니 말이다.


구글블로그 블로거에 파일올리기(링크)